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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예천군의회, 분발을 촉구한다!!
정지수 기자 | 승인 2020.07.09 15:17

[경북채널뉴스=정지수 기자]지난해 해외연수 논란으로 군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가며 근근히 운영되어 온 예천군의회가 추락한 예천군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실추된 의원들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의원들의 눈빛에서 강한 의지와 진정성이 보였다.

특히, ㅇ의원과 ㅈ의원이 지역구에서 발생한 민원해결을 위해 민원현장과 군청 각 부서를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주민들의 조그마한 민원도 꼼꼼히 살피는 모습에 주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주민 A(남,69세)씨는 의원들이 의기투합해서 군민을 위한 의회운영으로 실추된 의회가 정상화 되어 군민들이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의회의 의원들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고 했다.

또, 주민 B(남,72세)씨는 군민의 혈세를 2년 동안 꽁 으로 먹었으니 후반기 2년은 두배, 세배 군민들에게 봉사하라고 하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원이 되어달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말 중국 우한에서 번지기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지 7개월이 지났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 추세가 이어지고 전 국민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며 힘겨움을 겪고 있다.

예천군도 예외는 될 수 없었다. 예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21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 이후 총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6월26일 마지막 확진자 퇴원으로 지역 내 입원환자 전원이 완치됐다. 또 접촉자 733명을 관리하고 해제했으며, 2,292명 검체 실시했다, 고 밝혔다.

예천군수와 공무원들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군민들의 안전의 총력을 기울였다. 현재도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손 소독 및 방역으로 군민들의 안전의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천군과 군민들의 노력으로 코로나19감염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또한, 향후 코로나19 재유행 대비를 위해 방역물품 및 장비 등을 구입하고 음압 특수 앰뷸런스 등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며 대응 인력 또한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등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예천군의회 의원들은 뒷짐 지고 먼 산 불구경 하듯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감염의 대해 “입장문” 한번 발표하지 않은 예천군의회를 강도 높게 비판하는 양상이다. "군민을 위한 의회는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군민들의 생사와 안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예천군의회와 의원들의 안일한 의정 활동을 입 모아 성토했다.

이런 가운데 예천군의회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군 의장선출을 실시했다. 투표결과 후반기 의장은 재선의 김은수 의원(찬성 5표, 무효 2표)을 부의장 투표에서는 강영구 의원이 7표중 5표를 얻어 당선 후반기 예천군의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일부에선 이번 예천군의회 후반기 의장선출 과정에 의원들이 감투와 자리 욕심에 연연했다는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져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후반기 의회 의장단은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의 수장들로서 추락한 예천군 의회를 변화와 쇄신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며 “군민 모두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회”에 만전을 기해야한다.

또한, 기울어진 예천군의회는 군민들이 품은 의회로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하며, 군민만 바라보고 군민을 위한 군의회가 되도록 함과 동시에 나락으로 떨어진 예천군의회의 위상을 정립시켜야 한다.

 

정지수 기자  jg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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